대전 송촌동 선비마을5단지

105㎡ / 32평

Overview

선비마을 5단지는 화이트를 베이스 컬러로 설정하고, 따뜻한 우드를 포인트로 더해 밝고 자연스러운 공간으로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간접조명을 더해 은은한 분위기와 함께 공간의 깊이감을 살렸습니다.이곳의 매력적인 인테리어 스토리와 더불어 숨겨진 디테일까지 더 알고 싶으시다면, 블로그에서 풍성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또한, 사용된 마감재의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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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fication

공급 면적
105㎡ (32평)

전용 면적
85㎡ (25평)

공사 기간
총 30일 중 26일

디자인 스타일
화이트 우드 스타일

거실(Livingroom)

거실은 밝고 따뜻한 분위기를 위해 화이트 톤을 베이스로 하고, 우드 소재를 포인트로 더해 자연스럽고 편안한 조화를 완성했습니다. 주백색 조명을 적절히 배치해 공간에 부드러운 온기를 더하며,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주방(Kitchen)

주방은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게 정리하고, 간접조명을 더해 부드럽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또, 붙박이장을 설치해 수납력을 높여 실용성과 여유로움을 동시에 담아냈습니다.

안방(Primary bedroom)

안방은 붙박이장을 설치해 수납력을 높였고, 슬라이딩 도어를 적용해 여유로운 공간감을 확보했습니다. 파우더룸은 조명 기능이 있는 거울과 은은한 간접조명의 조화로 세련되고 아늑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욕실 A(Bathroom A)

공용 욕실은 베이지 톤의 600x600 포세린 타일로 마감해 부드럽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여기에 스테인리스 무광 액세서리를 더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감성을 담아내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했습니다.

현관(Enterance)

현관은 이동이 많은 공간인 만큼, 도배 대신 오염 방지에 강한 필름 마감을 적용했습니다. 벽체와 문은 우드 필름으로 마감해 자연스럽고 아늑한 분위기를 더했으며, 화이트 톤 가구를 설치해 깔끔함을 완성했습니다. 또한, 문에 거울을 설치해 실용성과 편리함까지 담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