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죽동 대원칸타빌
113㎡ / 34평 / A타입 확장형
Overview
칸타빌을 세련된 웜화이트와 자연의 숨결이 살아있는 우드 스타일로 디자인하여, 아늑함과 품격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완성했습니다. 이곳의 매력적인 인테리어 스토리와 더불어 숨겨진 디테일까지 더 알고 싶으시다면, 블로그에서 풍성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또한, 사용된 마감재와 재료의 구체적인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Specification
공급 면적
113㎡ (34평)
113㎡ (34평)
전용 면적
85㎡ (26평)
85㎡ (26평)
공사 기간
총 45일 중 34일
총 45일 중 34일
디자인 스타일
웜 화이트 앤 우드 스타일
웜 화이트 앤 우드 스타일
거실(Livingroom)
거실은 웜화이트와 베이지 톤에 월넛 우드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밝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천장과 벽은 서로 다른 마감재지만 톤을 맞춰 통일감을 주었고, 벽은 필름 마감으로 몰딩과 걸레받이를 생략하여 깔끔함을 더했고, 바닥은 1200×600mm 베이지 톤 포세린 타일을 설치해 고급스럽게 마무리했습니다.






주방(Kitchen)
상부장을 없애고 "ㅡ"자형 주방 설치와 붙박이장을 배치하여 실용적인 수납공간을 확보했습니다. 가구는 웜화이트 톤으로 통일해 밝고 조화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홈바장에 월넛 우드를 적용해 따뜻하고 아늑한 감성을 더했습니다. 또한, 아웃코너에 곡선형 디자인을 접목해 부드러움을 강조하며, 개방감과 세련미를 갖춘 주방을 완성했습니다.





욕실 A(Bathroom A)
욕실 A는 그레이 톤의 1200×600mm 포세린 타일과 블랙 액세서리로 시크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또한 히든 센서를 설치하여 야간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능성을 더했습니다.


욕실 B(Bathroom B)
욕실 B는 세련된 600×600mm 정사각형 비앙코 패턴 타일을 적용했으며, 슬림형 타일 파티션을 설치해 공간을 효율적으로 분할하여 여유로운 공간감을 확보했습니다. 또한 별도의 샤워 공간과 물턱을 마련해 세면 공간을 최대한 건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현관(Entrance)
현관은 양개형 중문을 설치하고 벽과 가구의 색상 톤을 맞춰 개방감과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또한 중문의 스타일과 골드 색상의 소품, 간접등을 활용해 고급스럽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